보도자료 | 영림임업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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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영림임업의 영림 몰딩도어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인테리어 내장재 부문에 선정됐다.
영림임업은 ‘행복과 풍요로 가득한 아름다운 생활공간의 완성’을 목표로 1984년 창립 이후 35년간 인테리어 내장재 분야에서 우리나라 주거 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림 몰딩도어 등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7개 생산공장에서 도어와 도어프레임, 몰딩, 월판넬, 아트월, 바닥재 등 집안 곳곳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기술력과 함께 전문성, 디자인, 품질관리, 고객만족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현재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문기업과의 기술 교류도 활발하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가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MBA과정 지원, 청년인턴십, 해외연수 및 국제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자인연구소는 인테리어 트렌드 연구를 통한 제품의 기획 및 개발과 함께 영림임업만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매 촉진 전략, 제품 홍보, 브랜드 광고, 대리점 디자인 지원 업무 등을 했다. 1000여 개가 넘는 제품의 디자인·상표·실용신안 출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림임업은 현재 매년 150여 종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영림임업(주)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습니다.
‘행복과 풍요로 가득한 아름다운 생활공간의 완성’을 목표로 우리나라 주거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