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림임업,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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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고용안정 부문] 영림임업주식회사
영림임업(대표 황복현)이 고용안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영림임업은 다양한 혜택의 복지를 제공하며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선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혜택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부터 여행, 레저 그리고 생활안정 지원금 제공까지 영림임업 직원으로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임직원 자녀들은 방학 중 영림 디자인연구소 연구원들의 재능기부로 조명, 액자, 시계 등 인테리어 소품을 디자인제작하는 체험 수업을 받는다. 서울대, 함부르크국립예술대, 밀라노공대 등 국내외 명문대를 나온 디자이너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영림 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서 임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줬다.
전국 1400여 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영림임업은 타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30평대 아파트를 무상으로 마련해주고 전세자금 대출도 제공한다. 직원 복지도 뛰어나다. 동아리 및 동계 스포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교육연수 프로그램, 대학원 학비 지원으로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했다. 영림임업 임직원들은 하절기 및 동절기에 각각 1주간 정기 휴가를 받는다. 비수기 동안 직원들의 사기 향상을 위해 여름휴가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유급휴가 제도를 실시한다.
해외연수 및 MBA 대학원 학비 지원, 명사 초청 강연, 신입 직원을 위한 와인데이, 지역 간 온라인 화상 회의 등 직원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4/20191114017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