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림임업, 'SETEC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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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4월 26일(목) ~ 4월 29일(일)
학여울역 세텍 (SETEC) 에서 열린 '서울건축박람회'의
다이나믹 했던 4일간의 기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림 임업 · 화학 · 산업 세 회사의 상품군이 총 출동하여
소비자들이 저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관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영림 조명 제품으로 소비자의 시선이 저희 부스로 집중 되었습니다.
맞은편에는 노마 신규 컬러와 현재 드라마 "같이 살래요" 에서 장미희
집에 나오는 키마로 고객들이 입구에 머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옆은 "미워도 사랑해" 에서 동미애 주방으로 주목받은 마리스와
월 시스템, 슬림 슬라이딩 도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대각선은 신제품인 얼바노 콤비 슬라이딩, 그리고 스테디셀러 제품인
네오 그레이지 붙박이장에 신제품 샴페인 골드 핸들을 더해
색다른 느낌을 준 두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매트 도어임에도 관리가 쉬워 인기가 많은 지오 키친과 영원한 스테디셀러 네오가 그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미니쉘 타공 도어와 월시스템G 타입도 네오 키친과 함께 했습니다.
세텍에서는 영림바스가 유난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영림 바스존에는 로맨티코, 스톤그레이, 코튼핑크, 그리고 그레이스
총 4가지의 바스 제품들과 타일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바스 제품은 빠지는 제품 없이 하나하나 모두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신제품과 스테디셀러를 적절하게 분배해 둔 도어/중문 파트
샷시와 블라인드 파트도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서울 건축 박람회' 참관을 통해 강남권 시민들은 물론
경기도권에서 집을 직접 지으시려는 많은 분들에게
토탈 인테리어로 뻗어가는 영림을 확실히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