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우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포상하고자 제정된 시상식입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조선일보 공동명의 대상으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습니다.  

 영림임업(주)가 16일 열린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한국언론인협회&조선일보사의 공동명의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