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영림화학, 조선일보 '2020 친환경 경영대상' 창호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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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2020 조선일보 친환경 경영대상'은 친환경제품과 생산 및 서비스활동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경영체제를 모범적으로 구축,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2020 조선일보 친환경 경영대상'은 응모접수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엄정히 평가하여 선정했다. 먼저, 응모접수는 지난 4월 24일까지 진행했다. 학계와 산업계, 조선일보 심사위원 등 심사위원회가 공적서 등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정한 평가를 거쳐 기업과 기관 등 전체 27개 기업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눴다.
'기업'부문은 환경경영비전 및 전략, 환경경영활동과 성과, '제품'부문은 환경경영활동과 제품의 환경친화성, 환경경영성과, '지속가능경영'부문은 지속가능 및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 지속가능 및 환경경영활동, 환경경영 성과를 평가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올해 친환경 경영대상은 한국서부발전이 작년에 이어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3/2020051302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