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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영림임업,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토탈인테리어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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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조선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최한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시상식


(정리: 김수정 객원기자)영림임업이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토탈인테리어 부문 정상에 오르며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도를 증명했다. 30년 넘는 업력(業力)을 자랑하는 영림은 도어·창호·키친·바스 등 모든 홈인테리어 제품을 직접 만드는 브랜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각각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림은 최근 홈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에도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대표 상품은 ‘히든 도어’다. 눈에 띄는 몰딩이나 돌출부를 없애고 최소한의 구성요소만 남기는 ‘히든 몰딩’ 디자인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영림은 벽과 일체감 있게 시공하는 히든 도어 전용 알루미늄 문틀과 하드웨어를 출시해 마감 품질이 들쑥날쑥했던 현장에서의 시공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했다. 프리미엄 품질을 구현한 실속형 키친 제품 ‘플랫’도 있다. 모든 가구의 플라스틱 에지(edge·가장자리)는 본드로 접착해 미세하게 접착제 자국을 남기게 되는데, 영림은 독일 레하우(REHAU)사에서 수입한 에지와 생산설비를 적용해 본드 없이 열로만 접착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을 자랑하는 발코니창 ‘셀렉트 시리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호는 단열 성능에 따라 연간 냉난방 유지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림은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받은 자체 시험기관을 운영하며 만족할 만한 기준을 통과할 때까지 테스트와 성능 개선을 반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구조설계와 복합소재 사용으로 단열성을 한 단계 높인 신제품 발코니창 ‘셀렉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영림은 안전성 및 사용성을 모두 고려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고민한다. 각 분야 전문 인력은 집처럼 꾸며놓은 연구·개발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설치·사용해보며 사용자 입장에서 신중하게 검토한다. 집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진정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제품의 바탕이 되는 소재부터 고민하는 것도 영림만의 강점이다. 다양한 제품에 환경표지인증과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받았고, 모든 제품은 친환경 등급 자재만 사용한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2/05/18/AGD63E7CFJBJ3DNBN2FPRX4U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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