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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영림화학, '2017 중소기업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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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영림화학(대표 황복현·사진)은 품질에서 서비스까지 고객만족 하나만을 생각해온 창호전문기업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 회사는 PVC레진과 경질 발포제 등의 플라스틱 원재료를 가공해 플라스틱 창호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영림화학의 창호재는 열손실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킨 탁월한 단열성과 최상의 프로파일 구조설계로 뛰어난 기밀성을 자랑한다. 또 밀폐기능을 강화시킨 탁월한 수밀성과 노화방지제와 특수첨가제를 사용해 부식과 변형을 막는 우수한 내후성도 강점이다.  

 또한 특수레일구조를 사용한 부드러운 개폐성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도어와 몰딩재, 바닥재 등의 인테리어 내장재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영림임업의 125종 전 색상을 제품에 적용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시 전국 배송망을 통한 신속한 배송도 자랑거리다. 

 

 영림화학은 향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천 북항지역에 최신 공장을 신축 중이다. 아울러 거래처와의 상생협력과 직원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대리점을 대상으로 해외문화 체험 및 해외 효도여행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의 MBA코스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 품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아웃소싱 없는 일관 생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황복현 영림화학 대표는 “사람을 생각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기업이 바로 영림화학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라며 “나눔을 생활처럼이라는 모토로 이윤을 추구하는 단순한 경영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사람을 생각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영림화학의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