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은 다채로운 미디어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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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않은여자들>과 영림임업이 함께합니다. 2015년 새봄을 여는 미니시리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공부는 못했으나 다른 재능이 많았던 여학생과 그녀의 엄마와 딸,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그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